경기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7천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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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1조7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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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금 1조2천억원과 시설자금 5천억원이며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 균형발전 기업, 수출기업 등을 중점 지원한다.

운전자금 가운데 특화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100억원), 수해·설해 등 재해 피해지원(300억 원), 일·가정 양립 기업지원(200억원) 등으로 구성돼 기업의 위기 극복과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 조성을 뒷받침한다.

경기도가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2천억원)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협조융자(1조5천억원) 방식으로 운용하는데 기금융자의 경우 금리가 지난해와 같은 2.90%를 적용한다.

협조융자는 자금유형별로 0.3~2.5%의 이차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19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 1577-5900)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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