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건설에 총 2천842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와 실촌∼만선 3.9㎞,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 3.3㎞,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 1.8㎞ 등 4개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화도 4.3㎞를 개통했다.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차량 상습 정체가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으로 양평 양근대교, 이천∼홍천, 여주 처리∼우만, 안성 일죽∼이천 대포, 파주 월롱∼광탄 등 5개 구간 22.6㎞를 착공한다.
파주 방축∼비암, 안성 공도∼양성 등 2개 구간 5.3㎞는 설계가 진행된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도로 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촘촘한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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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14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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