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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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소셜미디어(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하게 된다.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야간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주민 정책 홍보단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gmhr.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전자우편(livetogether@gmis.or.kr)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정보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8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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