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 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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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물과 교감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적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비는 2천만 원이다. 교육은 4∼12월 추진할 계획으로, 보조사업자 1개 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동물교감·생명 존중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내 특수학교 및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현장 방문 교육, 교육생 모집과 일정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신청 자격은 동물복지 교육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동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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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8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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