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인베스트(INVEST) 경기' 사업에 참가할 30개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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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인베스트 경기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유망기업들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지원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5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활동 지원,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추진했다.
참여 기업 중 7개사가 2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고 5개사가 기술협력·투자유치·파트너십 업무협약 6건을 체결했다.
렉셀스페이스의 경우 초경량 고효율 우주항공용 태양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투자자 연계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 태양전지 양산시설 설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 전략산업 중 투자유치 유망 분야인 AI·IT·로봇·바이오·기후테크·푸드테크 분야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 기업진단 및 1:1 맞춤형 컨설팅 ▲ 기업당 500만원 내외의 투자유치활동 ▲ 투자유치설명회 IR Day 4회 ▲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참여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희망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협력팀(☎ 031-259-7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07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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