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연말연시 특별예방활동에 범죄 신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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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연말연시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한 결과 폭력·절도 등 주요 범죄 신고가 줄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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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특별예방활동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14일간 진행된 특별예방활동 기간 폭력 신고는 6.4%, 절도 신고는 5.4% 각각 감소했다.

연말 모임과 금전 거래 증가로 신고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피싱 사기와 행패 소란 신고도 각각 5.3%, 5.4% 줄었다.

이번 특별예방활동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행사로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범죄 취약 시간대와 지역별 범죄 다발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 경찰·기동순찰대·기동대 등을 하루 평균 1천94명 투입해 순찰과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주야간 스쿨존과 유흥가 등 취약 지역에서 숙취·심야 음주단속을 모두 225건 실시했으며, 해당 기간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전했다.

연말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 등 21개 행사장에 경찰 인력 359명을 배치해 다중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

wildboa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6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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