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사랑의열매는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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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317억원이다.
당초 목표액인 341억원에는 못 미치는 액수이다.
모금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나눔 온도는 93도로 집계됐다.
모인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 신사회문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한 위기 대응 등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은 "나눔 온도는 93도로 마무리됐지만 경기 불황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 주신 도민과 기업의 마음은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투영하고 공정한 배분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4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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