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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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일 오전 1시 5분께 경남 고성군 대가면 척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600여만원 재산 피해가 났다.
집 안에서 잠자던 집주인 부부는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5시 11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서는 "수면 중 연기가 방 안으로 들어와 밖으로 대피해 살펴보니 화목보일러실에서 불꽃을 목격했다"는 집주인 신고를 토대로 화목보일러에서 분출된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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