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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배경화면 10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10종은 PC를 비롯해 모바일, 스마트 워치 기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이 중 3종은 경남을 대표하는 봄 명소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벚꽃 향연이 펼쳐지는 '진해 경화역',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표현했다.
나머지 7종에는 봄꽃을 배경으로 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런 배경화면 10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쓰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해 도민들이 도정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4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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