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단디안전' 정보 채널 호평…가입자 3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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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단디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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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카카오톡 안전 정보 채널 '단디안전'의 가입자가 3천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단디안전'은 PC 사용이 어려워 공문이나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힘든 급식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에게 안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자 지난해 8월 개설됐다.

도교육청은 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등 현장 필수 정보를 카드 뉴스나 만화 등 시각 자료로 제작해 월 2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높게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주제별 기획과 영상 자료를 보강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미 도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쌍방향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 창구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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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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