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올해 '지역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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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대출·반납할 수 있다.

올해는 고성지역 신규 서점 2곳을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26개 서점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도민 누구나 경남대표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달 1인당 2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1회 연장 가능)이다.

참여서점과 이용 방법은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2023년 본격 시작돼 예산 4천만원 규모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8월 중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등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 상생하면서 도내 독서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체감형 독서 친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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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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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6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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