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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4일 진주시 내동 공원묘원을 시작으로,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남해추모누리공설묘원과 삼정개공동묘지)에서 성묘객에게 생화 2천900다발을 선착순 나눠준다.
도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자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함께 2022년 추석 연휴부터 5년간 생화 3만6천700다발을 성묘객에게 배부했다.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 섬유와 플라스틱, 철심 등을 주재료로 해 분리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 처리된다.
또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토양 오염 우려도 있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생화 헌화는 곁에 없는 가족과의 추억을 기리며 동시에 현재 가족이 살아가는 자연환경도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다"며 "이번 설에도 도민 여러분께서 생화로 성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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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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