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어려운 이웃 초중고 입학생 가정에 1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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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신학기를 앞두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중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자녀 1명을 둔 가정에 학습준비물을 살 수 있는 입학준비금을 10만원씩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가정은 1차(2월 2일∼20일), 2차(3월 3일∼31일) 기간에 맞춰 입학통지서,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올해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 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301명, 중학교 1학년 590명, 고등학교 1학년 667명 등 1천558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해 도비·시군비 1억5천여만원을 확보했다.

경남도와 도교육청은 2024년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중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은 도교육청이, 한 자녀 가정은 도가 지원하는 내용으로 역할 분담을 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9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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