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민간 헬기 10대 임차해 산불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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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지난해 3월 산청 산불 진화하는 헬기

지난해 3월 산청 산불 진화하는 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민간 헬기 10대를 임차해 산불 진화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불 진화 헬기와 별도로 올해 도비·시군비 등 137억원을 들여 민간 헬기 10대를 상반기(1월 1일∼6월 12일), 하반기(10월 14일∼12월 31일)로 나눠 산불 진화용으로 임차했다.

지난해 상반기 7대, 하반기 8대보다 임차 헬기 대수가 늘어났다.

도는 지난해 산청·하동 대형산불 때 헬기가 산불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공중 진화 중요성이 날로 커져 임대 헬기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도는 창원·진주·통영·사천·김해·양산·밀양·하동·함양·합천 등 10개 권역에 임차 헬기를 1대씩 분산 배치해 산불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0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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