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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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 바우처 지원 금액 현실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한 학년별 지원 조정, 학생 정서 안정 프로그램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유형별로 분류해 향후 조치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완수 지사는 "학습은 교육청의 역할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의 중요한 책무"라며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삶을 설계할 수 있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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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7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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