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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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 5건을 민간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장품 소재 분야 특허 4건(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은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식품 가공 특허 1건은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들은 주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이는 데 특허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기술이전은 농업 연구성과를 화장품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1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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