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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신설해 인프라, 콘텐츠, 기업, 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산업·문화 결합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등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AI 영상데이터센터(20억원)를 조성한다.
또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원)과 AI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실증하는 기반 구축(350억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포항 구룡포와 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해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회를 맞는 AI 메타버스 영상제 내실화를 꾀하고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도 주력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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