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공모 선정

1 month ago 3

이미지 확대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도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도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추진한다.

영세사업장(외국인 근로자 포함)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 및 장비 지원, 잠재 위험 요인 발굴, 사업장 설비 모니터링 및 개선 지도 등을 한다.

사업장 약 1천100곳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6시0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