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도약 지원…40곳에 최대 1천500만원씩

4 days ago 2

이미지 확대 경북도청

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6 청년 CEO 심화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40곳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창업 1∼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대표자 39세 이하)이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 일반창업 등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500만원씩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 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7시0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