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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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AI와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혁신, 로봇·자동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부권 통합 발전 협력 = 경북도는 25일 구미시청에서 김천, 구미, 상주, 칠곡 4개 시군과 서부권 통합 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했다.

도와 시군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 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연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된 인공지능(AI), 방위산업, 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원 특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권역별로 돌아가며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시군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성렬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지역별 맞춤형 특화 첨단산업 육성 등으로 진정한 의미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군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6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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