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21103081_web.jpg?rnd=202512221500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22. [email protected]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998년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로 출범해 보건의료현장에서 일하는 60여개 직종 노동자들을 조직 기반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의료의 공공성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인력과 노동환경, 공공의료체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사노위가 '사회적 대화 2.0 시대 출범'을 준비하는 가운데 업종별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이 민주노총 산하 산별조직과 갖는 첫 간담회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이후 만난 노사단체 대표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우리가 직면한 복합 전환의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이 바로 사회적 대화라는 점이었다"며 "이해관계와 입장이 다를수록 대화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대화는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확인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를 쌓으려면 우선 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와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대화의 신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경사노위는 앞으로도 양대노총 산하조직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업종별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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