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준 위원장 등 8명 전원 불송치 결정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윤석열 퇴진투쟁 경찰 조사 공무원노조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16.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20852886_web.jpg?rnd=20250616135535)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윤석열 퇴진투쟁 경찰 조사 공무원노조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16. [email protected]
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이해준 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간부 7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공무원노조가 지난 2024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대회와 결의대회를 각각 열었다며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시민단체는 "피고발인들이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시국대회와 결의대회는 '공무원의 정치적 집단 행동 금지' 내지 '공무를 벗어난 문제에 대한 집단행동'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의 행위가 공무 이외의 일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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