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본사 및 간부 주거지 등 대상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02007392_web.jpg?rnd=20251201184120)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한국농아인협회 전·현직 고위 임직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국농아인협회 본사 사무실과 고위 간부 50대 정모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어통역센터 중앙지원본부장을 역임한 정씨는 2022년 채용을 빌미로 30대 청각장애인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압수수색에서 A씨의 인사자료 등을 확보한 경찰은 A씨의 센터장 임용과 퇴직 과정 전반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농아인협회가 지난 2021년 예산의 75%를 사용해 조남제 전 사무총장에게 298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또 특정 수어 통역사의 섭외·출입을 금지하거나 협회 관련 기관에서 특정 외부 강사만 일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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