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촌 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 집단 식중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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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2.25 1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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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1.21.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경찰이 신촌 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의료 종합관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식당 조리 공간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일 서대문구청에는 세브란스병원 직원들 사이에서 구역질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났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파악된 증상자는 약 10명 안팎으로, 대부분이 지난달 29일부터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증상이 발생한 장소는 직원 식당으로, 환자나 내원자가 이용하는 식당과는 분리된 공간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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