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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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 관련 각종 비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전북 모처의 한 사설 공방 운영자 등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해당 공방은 전남도립대로부터 예체능 분야 실기 수업 일부를 수탁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립대 특정 학과가 '정원 미달' 문제를 피하기 위해 공방을 통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죄 첩보를 토대로 이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무자격 강사 채용, 부당 지급된 강의료 나누기 등 여러 의혹을 파악 중이다.
모 학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해당 학과장과 강사 및 학생 등 지금까지 1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광주경찰과 별도로, 전남경찰청도 도립대 산하 모 사업단 관계자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8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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