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치의학·한의학 등 6개 단과대학(원) 첫 통합 심포지엄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 주제로 의학 융합 연구 논의
![[서울=뉴시스] 경희대 의학 융합 심포지엄 '제1회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536_web.jpg?rnd=20260211144833)
[서울=뉴시스] 경희대 의학 융합 심포지엄 '제1회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경희대의 의학 계열을 처음으로 통합해 진행된 행사로, 급격한 기술 발전 속 인류를 위한 의학의 본질적 가치 실현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한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우정택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6개 단과대학(원) 교수 및 임상 교원,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넥서스'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과 관점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융합과 협력의 중심'을 의미한다"며 "경희대는 의학 계열이 학문적 경계를 넘어 도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542_web.jpg?rnd=20260211145029)
[서울=뉴시스]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경희 메디컬 루키상·인사이트 포커스상·학술 우수상 등을 대학원과 학부생에게 시상했고, 최고 영예인 '경희 메디컬 프론티어 대상'은 문현준(약학대학 대학원)·오연주 학생(의과대학 학부)에게 수여됐다.
또한 김영선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와 서혜선 약학과 교수, 연동건 의학과 교수, 임현창 치의학과 교수, 김봉이 한의예과 교수, 석소현 간호학과 교수는 '우수교원상'을 수상하며 각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폐회사에서 우 의무부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6개 단과대학(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가치를 확산한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학문적 경계를 넘어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는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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