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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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 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다음 달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09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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