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신혼부부 안식처 55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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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기공식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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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곡성읍 읍내리 493번지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군과 군의회 관계자, 지역 청년단체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하우징타운은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55호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37㎡ 청년형 25호, 59㎡ 신혼부부형 30호 등으로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과 교육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7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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