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대한민국 대도약 흔들림없이"…'정책 투명성 제고' 첫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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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12.24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8일 2026년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강원 원주시청에서 17개 광역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연 협의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 관리를 위한 선거사무의 안정적인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의무 철저 등을 요청했다.
또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설명절 민생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지방정부도 설 민생안전대책 수립 및 종합상황실 설치, 성수품 바가지요금 등 물가안정 관리 등 국민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소개하고, 가용인력을 총동원한 산불 감시와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점검 강화 등을 지자체에 요청했다.
아울러 재정경제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기본방향'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등 지방정부에 공유와 협조가 필요한 안건이 논의됐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026년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이자 민선 9기가 출범하는 해로, 중앙과 지방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생중계를 통해 일반 국민은 물론 현장의 시군구 담당자들까지 실시간으로 회의내용을 공유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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