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호기자
(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이달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과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서비스는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때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걸린 12세 이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할 때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4시17분 송고


![꿈 이룬 만학도들의 졸업식 [뉴시스Pic]](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3765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