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개시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 가구 합산 재산 4억9천900만원 초과자 ▲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총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을 선발해 ▲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 공원 환경·시설물 가꾸기 ▲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등 6개 분야의 활동에 투입한다.
참여자에게 4대 보험에 가입해주고 주·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채용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민생 경제 회복과 구민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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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8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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