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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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소상공인이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할 경우 매월 납입금에 시비로 2만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향후 폐업이나 노령 등 위기 상황 시 수령액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로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 1천595명에게 총 1억9천4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말 기준 관내 누적 가입자는 9천356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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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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