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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https://youth.gwa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4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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