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월 무역수지 8억2천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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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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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 1월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8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47억4천만 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39억 2천만 달러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수출은 29.4% 증가한 15억 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9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반도체(67.1%), 수송 장비(27.5%)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며 가전제품(17%), 고무 타이어 및 튜브(15.6%), 기계류와 정밀기기(2.3%)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45.3%), 가전제품(32.5%), 기계류(1.6%), 화공품(10.7%), 기타 자본재(25.9%) 등이 증가했다.

전남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감소한 32억4천만 달러, 수입은 10.4% 감소한 31억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기계류와 정밀기기(88.3%) 등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2.9%), 수송 장비(47.1%), 화공품(7.8%), 철강 제품(4.9%)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석유제품(9.8%) 등이 증가했고 원유(17.6%), 철광(3.3%), 석탄(24.4%), 화공품(17.5%) 등은 감소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0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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