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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해 광주·전남의 소비 감소가 지속된 가운데 제조업 생산은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2일 발표한 12월 중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증가했다.
전자부품(50.6%), 전기장비(36.1%) 등이 주로 늘었다.
수요 측면에서 수출과 건설 투자는 증가했으나 소비는 감소했다.
수출은 전자전기(44.9%), 자동차 등 기계류(24.2%)를 중심으로 27.6% 증가한 반면 수입은 전자전기(16.4%) 등을 중심으로 14.3% 감소했다.
건설투자는 지난해 말 2천299세대 규모의 학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착공신고서가 관할 구청에 접수됨에 따라 주거용(2만4천163.1%)을 중심으로 전체 착공 면적이 74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건축 허가 면적은 76.2% 감소했다.
소비는 백화점(3.0%)과 대형마트(9.3%)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다.
전남의 제조업 생산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9.0%), 제1차 금속(6.4%) 등이 줄면서 5.7% 감소했다.
수출은 선박 등 기계류(45.6%), 석유제품(9.1%)을 중심으로 6.8% 증가했으며 수입은 원유(8.3%)를 중심으로 0.2% 감소했다.
공동주택 부대시설 등의 기타(70.5%), 주거용(8.5%) 건축이 줄어들면서 전체 건축 착공 면적도 26.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13.9% 감소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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