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 30㎜ 비…강풍 안전사고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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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광주 도심에 비와 강풍(자료사진)

광주 도심에 비와 강풍(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광주와 전남에 종일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25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며, 지리산 부근 등 산간 지역에는 1∼3㎝의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순간 풍속 초속 15m,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는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05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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