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근길 추위 '아침 영하 6도'…대기건조

4 days ago 2

바람도 강해 '화재 주의'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추위 속 웅크린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추위 속 웅크린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화요일인 6일 광주·전남은 아침 출근길 쌀쌀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와 전남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상태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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