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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 의식을 되새기는 행사가 열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둔 9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단지 현장에서 희생자 추모식과 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소장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분향과 헌화,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린 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현장소장과 안전·품질 책임자들은 사고가 발생했던 201동을 찾아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한효 현장소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것이 희생자와 유가족,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이라며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현재 8개 동의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이달 중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약 1년간의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1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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