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역상수원 축사 토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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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9일 광주·전남 5개(주암·동복·상사·수어·탐진호) 광역상수원 상류 지역에 있는 축사 시설 등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수계 관리기금 193억원이 투입되는 토지매수사업은 오염 가능성이 높은 댐 상류 지역의 축사 등을 매수해 수질오염을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7.5배인 21.7㎢ 규모 토지를 매입했다.

매입한 토지는 생태학습장·녹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매입할 토지에는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상수리나무 등을 심어 수변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상수원 보호라는 사업 본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토지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6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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