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 110곳 안전점검

1 month ago 4

이미지 확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 기계·전기실 관리 실태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10시23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