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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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준다.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 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광주북구법인, KB, LG, 삼성, 신한, 우리,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4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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