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만1천200대 생산 목표…정규직 555명→75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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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설비시설 증설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게 됐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캐스퍼를 위탁 생산하는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연 5만8천400대를 생산하며 2021년 9월 설립 이후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도 전기차와 수출차 생산을 늘려 지난해보다 4.8%(2천800대) 증가한 6만1천2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설립 목표였던 연 10만대 생산과 2교대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생산 목표가 6만대를 넘어서면서 시간당 생산량(UPH)을 현재 26.7대에서 29.5대로 늘리기로 했다.
GGM은 72억원을 투입해 차체 생산 설비 로봇 등을 증설하고 인원도 늘릴 예정이다.
GGM은 이번 채용으로 정규직 직원이 2021년 555명에서 75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입사원들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 건강 검진 등을 거쳐 오는 3월 9일 입사할 예정이다.
접수는 채용사이트(https://ggm.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GGM 관계자는 "기술직 평균 연봉은 2021년 3천100만원이었으나 2025년에는 광주시의 주거지원금 360만원을 포함해 4천900만원까지 올랐다"며 "올해부터는 직무급이 신설돼 업무 성과에 따라 인당 월 5만∼10만원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GGM은 광주·전남 청년 일자리를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 성격의 회사"라며 "올해 2교대 전환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2교대를 추진해 400여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15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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