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가능역 신설 국토부 승인…내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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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도록 했다.

의정부시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교외선 역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교외선은 고양 능곡·원릉·일영, 양주 장흥·송추, 의정부 등 6개 역사, 30.3㎞를 단선으로 연결하는 철도다.

1963년 8월 개통돼 관광·여객·화물 운송에 활용됐으나 2004년 운영 적자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출퇴근 불편 등 운행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21년 만인 지난해 1월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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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0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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