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름기자
이미지 확대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신(新) 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재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나눔가게는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월 1회 2∼3 품목을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구례 운조루(雲鳥樓)를 세운 류이주 선생이 어려운 이웃 누구나 뒤주를 열어 쌀을 조금씩 퍼갈 수 있게 한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과도 맞닿아있다.
구례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한 재원을 바탕으로 매년 2∼11월 매주 화요일마다 희망나눔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6시05분 송고



!['2차 종합 특검 현판식'… 권창영 특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 [뉴시스Pic]](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30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