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인원 2배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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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6년부터 미취업 청년에 대한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지원 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종전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어학시험 또는 국가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생애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시험은 어학 33종과 국가자격시험 884종이다.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주 26시간 미만의 단기근로자나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구청 일자리지원과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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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1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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