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돈사 불, 2시간 반 만에 꺼져…돼지 8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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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구미=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 구미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800두가 폐사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구미시 무을면 돈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타고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모두 4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b@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08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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