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언어로 번역한 다국어 동화 콘텐츠, '누리 세종학당'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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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세종학당재단과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한국문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은 한국 전래동화와 창작동화, 외국 전래동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소개해왔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했으며 일부는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타갈로그어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제작한 다국어 영상 콘텐츠는 548편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한국어·한국문화 자료를 모은 누리집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협력 방안도 추진한다.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전 세계 학습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언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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