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역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10개 대상 투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 철도서비스에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영업제도와 역·역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4만1374명을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한 결과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총 2만7860명을 차지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어 KTX 화장실 리모델링과 특실 좌석 시트 교체 등 ‘KTX 실내 환경 개선’이 2위(16%),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등을 지원하는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3위(13%)로 선정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