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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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범국민적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에 공로가 큰 기관 및 단체, 개인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원은 보건소,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연구 개발을 통한 친환경 건축 기술 확대에 앞장서고, 상설 홍보관 운영으로 녹색건축 문화 확산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창근 원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관리원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기후 위기에 강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7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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