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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2026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한다. 폐업이나 노령 은퇴 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월 2만원씩 연 최대 24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또는 시중 은행(전북·농협 등 15개소)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누리집(www.8899.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면 매월 부금 납입 때마다 시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이 추가 적립된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에게 퇴직금과 같은 든든한 자산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고령자나 정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9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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